美 앨라배마 주지사 “한미 FTA 비준 적극 협력”_최고의 베타노 슬롯_krvip

미국 앨라배마의 밥 라일리 주지사와 연방 하원의원들이 한덕수 주미한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한.미 FTA 비준을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습니다. 라일리 주지사는 앨라배마주를 방문한 한 대사로부터 한미 FTA 연내 비준을 위한 협조와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받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주미 대사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또 보너 연방 하원의원도 한 대사와 만나 앨라배마주 연방 상하원의원 모두 한미 FTA의 비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