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이라크 미군 감군 공감대 형성중” _거주하면 돈이 된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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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라크 선거 후엔 약 14만명으로 감축되고, "그보다 더 많은 감축도 가능하다"는 공감대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로런스 디리타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AFP통신은 디리타 미 국방부 대변인이 이라크 총선 후 미군 병력을 평상 수준으로 줄일 것이라면서도 이라크 보안군에 안보 책임을 계속 이양해나감에 따라 미군을 더 감축하는 게 가능하다는 공감대가 다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또 이라크 보안군의 역량은 부대별로 편차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