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11시 황교안 총리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_금요일 밤의 펑킨 포키 게임_krvip

북한의 5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라오스 현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11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무 대행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우리 군과 한미연합 정보 자산이 확보한 각종 정보들을 토대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성공 여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