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대학 6곳 건설기술 연구 지원 _코린치안스 게임에서 승리했습니다_krvip

건설교통부는 낙후된 건설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 6곳을 선정해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은 전북대와 계명대,명지대,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여수대 등이며 대형 장대구조물 풍동 실험시설과 실시간 하이브리드 다자유도구조시스템 실험시설 등을 구축하는데 예산이 지원됩니다. 건교부는 내년에도 6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며 2009년까지 이번 사업에 모두 천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