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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를 여러 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농장에서 대마를 챙겨 여러 차례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