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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세관은 외국 유명상표를 부착한 중국산 손가방과 시계 만여점, 정품 시가 30억원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로 수입업자 43살 윤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3차례에 걸쳐 이 위조상품들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산 의류를 수입하면서 세관의 수입검사 동향을 파악한 뒤 밀수를 해 왔으며, 다른 사람의 사업자등록번호를 도용해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한 뒤 택배로 상품을 배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