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상표 골프가방 제조업자 영장 _해외 합치기 사이트_krvip

부산 북부경찰서는 오늘 가짜 해외 유명상표를 붙인 골프가방을 만들어 판매해 온 경남 양산시에 사는 48 살 서 모 씨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가방 제조업을 하는 서 씨는 지난해 5 월부터 최근까지 미국 산 캘러웨이와 타이틀리스트 등 해외 유명 상표를 도용한 싯가 1억2천만 원 상당의 골프가방 600여 개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