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연 김이태 박사 가족카페에도 “대운하 부당” _프랑스 포커 토너먼트 블라인드용 앱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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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하천정비사업은 대운하사업의 연속이라는 주장을 포털사이트에 올린 연구원이 석 달 전 가족들의 카페에도 대운하의 부당성을 지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의 동생은 오늘 인터넷 '김이태박사 지키기모임' 카페에 글을 올려, 오빠인 김박사가 석 달 전 가족들의 카페에 대운하사업의 부당성과 연구사업과정에서의 압박감을 토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박사는 이글에서 구조, 교량, 교통, 생태, 환경, 물류등 모든 전문가가 동원돼서 돌아보았지만 대운하는 해답이 없었다며 대운하사업의 부당성을 지적했습니다. 김박사는 또 대운하 관련 연구과정이 자신에게 암묵적인 압력으로 느껴진다고 말하고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폴리페서들과 침묵하는 지식인들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건설기술연구원측은 김박사가 글을 올린 뒤 잠적했지만 내일 정상출근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