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등급 표준화검사 다음달부터 확대적용 _로봇을 이기는 게임_krvip

가락시장등급 표준화검사 다음달부터 확대적용 _불안정_krvip

서울시 농수산물 공사는 오늘 가락시장에 반입되는 감자 등 4개 품목에만 적용하던 등급 표준화 검사를 다음달 부터 호박과 버섯류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표준화 검사는 포장에 표시된 중량과 수량이 정확하게 기록됐는지 또는 부패 되거나 변질된 것이 있는지를 검사해 위반됐을 경우 경매 등에서 불이익을 주는 제돕니다. 한편 농수산물 공사는 지난해 시행된 등급 표준화 검사에서 13만건 검사물 가운데 3천여건의 불량 농산물을 적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