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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강원지역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춘천 연결합니다. 박상용기자? (네, 박상용입니다.) 현재 강원지역의 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현재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 전인 오전 10시를 기해 인제 등 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춘천 45, 밀리미터를 최고로 철원 42.5, 인제 37, 화천 35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활성화 되면서 오늘 낮부터 강원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집중 호우로 1조 2천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는 또 다시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를 비롯한 각 시.군 재난관련 부서들도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9 일부터 방류를 시작했던 소양강댐도 1 초에 238 톤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북한강 수계의 의암과 청평.팔당댐도 1 초에 700에서 4,700여 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 비로 인제 지역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면서요? <대답> 네, 그렇습니다.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마을 주민들이 속속 대피하고 있습니다. 최고 3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강원도 인제군은 인제읍 덕적리와 덕산리, 가리산리, 하추리와 북면 한계 2, 3리, 기린면 진동리, 상남면 미산리 미산계곡, 남면 남전리 동아실 계곡 등 계곡을 끼고 있거나 지난번 비에 피해가 컸던 13개 마을주민에 대해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마을주민들은 경찰과 공무원,소방공무원 등의 안내에 따라 학교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영서지역은 100에서 많은 곳은 300 영동지역은 80에서 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추가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