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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경남 마산시 내서읍 삼계리에 사는 14살과 12살 임모 남매가 마산시 내서읍 중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동생은 숨지고 누나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남매가 부모에게 꾸중을 자주 듣던 중 어제 가출했다가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