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관상용 딸기 ‘관하’ 본격 유통_리틀 타이거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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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사무실에서 재배 가능한 관상용 딸기 품종이 올해부터 시중에 판매됩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 관상용 딸기인 '관하'가 농가에서 대량 생산돼 오늘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통해 처음 유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하된 '관하'는 화분에 심겨 유통되는데 화분에는 6개월 이상 효과가 이어지는 비료를 넣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10년 연구를 통해 '관하'를 개발했고, 업체 5곳에 기술을 이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