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의원, ‘인권위 의견 수용 결의안’ 제출 _슬롯 실리콘 타이어_krvip

여야 의원 23명은 노동계의 요구를 '비정규직 보호법안'에 반영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오늘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정부는 인권위가 제시한 기간제 노동의 사용 사유 제한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채택 등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열린우리당 유선호, 한나라당 배일도, 민주노동당 단병호, 민주당 이낙연 의원 등 23명이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