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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양은 필라델피아의 고속도로에서 '귀인'을 만났습니다.

휘발유가 없어 갓길에 정차한 뒤 어찌할 바를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요.

한 노숙자가 자신의 전 재산 2만 원을 털어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다 준 겁니다.

<인터뷰> 케이티 : "그가 도와주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니 휘발유를 캔에 넣어와 제 차에 넣어주었습니다."

이 남성이 처음부터 노숙자는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케이티 양.

그를 위한 모금 사이트를 개설해 1억 2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는데요.

<인터뷰> 조니(노숙자) : "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액수네요."

선행은 더 큰 선행으로 되돌아오나 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메릴랜드 주에서도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백혈병 투병 중인 여섯 살 두 남자 어린이가 군 당국의 도움으로 일일 전투기 조종사 체험에 나선 겁니다.

군복을 입고 당당히 구령을 외치고,

<녹취> "쉬어! 쉬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전투기를 타보고 직접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녹취> "휴스턴과 잭이다. 서서히 이동 요청한다!"

조종사 체험을 마친 후 일일 중장의 지위를 부여받은 꼬마 어린이들.

남은 투병 생활도 거뜬히 이겨낼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