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찰 비상근무로 폭설지역 응급복구 인력부족 _젤다 몫구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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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소추안 의결에 따라 군과 경찰이 비상근무에 들어감에따라 폭설 피해 지역의 응급복구 인력 지원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폭설피해 전 지역에 하루 평균 2만 천여 명이 지원됐으나 군과 경찰 등 만 9백여 명이 비상근무로 빠져나가 오늘 오후부터 만여 명만이 응급복구에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폭설 피해 주민의 응급복구가 신속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군과 경찰을 대체할 자원봉사 인력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