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씨, '월드컵 휘장 관련 돈받은 적 없어' _카지노의 꽃가게_krvip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월드컵 휘장 사업권자인 CPP코리아 김철우 사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자신은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권노갑 전 고문은 따라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일부 언론사들을 형사 고소했으며, 이들 언론사들에 대해 각각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전 고문은 또 김재기 관광협회장과는 대학 동문이지만 김 회장이 관광협회장에 선임되는 과정 등에도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