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소외 계층 프로그램 마련 _매일 돈을 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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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주민과 장애인, 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마련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전통 민속품과 유물 등을 전시한 '박물관 버스'로 도서 벽지를 직접 찾아가고, 탈춤, 솟대깎기, 택견 배우기 등 민속 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또 시각 장애인들이 한지 공예와 부채 만들기 실습을 경험하는 손으로 느끼는 민속 교실과, 발달 장애, 정신 지체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노인들을 위한 민속 문화 추억 기행,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전통 문화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