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영국 독립당 “리비아 난민은 리비아에 대한 공습 탓”_베토 게데스 창밖의 풍경_krvip

극우 영국 독립당 “리비아 난민은 리비아에 대한 공습 탓”_빙고에서 이겨서 동정_krvip

리비아 난민들이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은 데에는 영국과 프랑스에도 책임이 있다고 극우성향의 영국독립당 당수가 주장했습니다.

나이절 패라지 당수는 B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의 리비아 문제를 처음 만든 것은 "무아마르 카다피 축출로 이어진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리비아 공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