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문광위 의원, 스크린쿼터 관련 영화인 간담회 _코팩 포커 엿보기 데크_krvip

김원웅, 이광철 의원 등 열린우리당 문화관광분과위 소속 의원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 축소와 관련해 영화인들을 국회로 초청해 공개 간담회를 갖습니다. 문광분과위 의원들과 영화인들은 이 자리에서 스크린쿼터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와 한국 영화의 질적 발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 소속 영화감독 박찬욱 씨와 배우 안성기, 문소리 씨 등 영화인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