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벌목중 60대 나무에 맞아 숨져_주니어 분석가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야산에서 61살 최 모씨가 벌목작업을 하다 넘어지는 나무에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벌목 작업을 하던 중 10여미터 높이의 나무에 맞아 쓰러졌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