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전시회,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_전문 포커 속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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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2014년에 개최한 현대미술가 이불 작가의 전시회 공간 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전시 설치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불 작가의 전시회는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에 어울리는 전시 공간을 종합적으로 구성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미술관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세계적인 명성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전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해 두 번째 상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의 주최로 디자인 산업 발전에 두각을 나타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세계 53개 나라에서 5천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