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가격 재래시장이 마트보다 25% 싸”_이빨 포커 우크라이나_krvip

재래시장에서 설 성수품을 사면 대형 마트를 이용할 때보다 25% 정도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설을 일주일 앞둔 지난 5일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이 21만 7천688원이 들어 대형 마트의 29만 744원보다 25.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세한 조사 결과는 농수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 www.kami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