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이태종 대변인, 전 구원파 신도 고소_동네에 카지노_krvip

구원파 이태종 대변인이 전 구원파 신도인 정동섭 목사와 그 부인을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전 구원파 신도인 정동섭 목사가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이 대변인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이 대변인이 정 목사와 부인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대변인은 해당 발언을 인터넷에 올린 종합편성 채널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