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버스정류소 면적 배로 확장_누가 대선에서 승리했는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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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신논현역에서 양재역에 이르는 강남대로 6개 버스정류소의 면적이 2배로 확장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7월까지 이들 정류소 면적을 2배로 늘리는 한편, 햇볕을 막기 위해 나무도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시는 버스 이동속도를 시간당 16km에서 18km로 높이고 배차시간도 단축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또 올해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지하철 역사와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지하철과 버스 간 환승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역과 정류소를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