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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서울시당은 오늘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1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순위 1번은 추후 전략공천키로 했으며, 2번은 홍광식 대한노인회 중앙회 사무총장이 전략공천됐습니다. 또 3번은 여성인 권향엽 국회정책연구위원, 4번은 김남배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총회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어 변혜원 서울시당 여성국장과 김삼중 서울시당 상무위원, 오순애 국회여성보좌진협회대표, 유상두 전 서울시의원 등이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관계자는 서울시당 상무위원 131명이 투표로 비례대표 순위를 결정했는데, 대한노인회 사무총장을 2순위에 전략공천했으며, 순위 1번에는 복지.장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사회복지사 출신 인사 전략공천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당헌.당규는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홀수 순번은 여성을 배정하고, 순위 2번은 65세 이상 노인을 공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