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 피해 지역에서 빈집털이 이어져 _비밀 카지노의 유명한 도박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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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의 잇단 지진으로 12만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하는 가운데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NHK는 지난 14일 밤 첫 강진이 난 뒤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지역의 빈집이나 상가에서 금품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14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대피소에서도 다른 사람의 가방이나 스마트폰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빈집털이가 늘자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24시간 순찰에 들어갔다. 또 주민들에게 귀중품 관리와 문단속을 강화하고 수상한 사람을 보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