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미주 한인의 날’ 지정 결의 _연말 카지노 파티_krvip

미국 하원은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하원은 "미주 한인들은 강한 가족 유대와 근면함으로 미국에 뿌리내리고 번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 관련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하원을 통과해 미국 행정부가 1월 13일을 한인의 날로 지정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1월 13일은 100여년 전 한국 이민자들을 태운 이민선 갤릭호가 하와이 호눌룰루 항에 도착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