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아버지에 간 이식 _신용카드를 추천해 돈을 벌어보세요_krvip

간경화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한 장교가있어 군내에서 따뜻한 감동을 주고있습니다 . 육군 화랑부대 김준현 대위는 지난 4월 아버지가 간경화 판정은 뒤 계속 병세가 악화되자 자신의 간 70%를 떼어 내 지난 6일 아버지에게 이식한 뒤 곧 전역할 예정입니다. 김대위는 자신의 간의 50% 이상을 떼어내면 군인사관련법에 따라 군 생활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에서 고민하다 서울 성모병원에서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화랑부대는 김 대위와 부친의 쾌유를 위해 부대원들이 모은 성금과 헌혈증 100장을 김 대위에게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