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축소는 국민명령” vs “막대한 손실 책임”_베토 바르보사의 모든 것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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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내린 결정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공론화위를 통해 원전 공사를 재개하라고 권고했지만, 장기적으로 원전 비중을 축소하라는 명령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당은 원전 공사 중단의 피해가 천억 원이 넘는다면서, 정부가 막대한 손실을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