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라크군 합동 대공세…저항세력 65명 체포 _아이스크림으로 돈을 벌다_krvip

미군과 이라크군은 바그다드에서 대규모 합동 작전을 벌여 저항세력 용의자 6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을 위해 이라크 경찰과 군 병력 500여명, 미군 200명이 동원됐으며 이라크 병사 1명이 부상당했다고 미군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리아와 접경한 이라크 서부 알-카임에서는 미군 부대를 목표로 한 차량 자살 폭탄 테러가 3차례 발생해 이라크인 3명이 다쳤다고 현지 의료진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