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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선일 씨의 시신이 부산에 도착하면서 장례 준비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 등은 오늘 김 씨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의료원을 찾아 유족들과 김 씨에 대한 보상과 예우 등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측 협상대표를 맡은 행정자치부 최종만 안전정책기획관은 김 씨에 대해 최대한의 보상과 예우를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며 이후 가나무역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유족 측은 보상과 예우 문제를 먼저 마무리한 뒤 장례기간, 장지 등 구체적인 장례 일정에 대한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휴일인 오늘도 김 씨의 빈소에는 이국 땅에서 피랍돼 아무 죄도 없이 숨진 김 씨의 넋을 기리는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늘 김씨가 소중히 간직했던 성경책과 아랍어 공부하던 책, 현지에서 입던 옷가지 등 유품이 공개돼 조문객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