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서울시, 재건축 용적률 완화하지 않기로 합의 _팔 근육을 얻는 방법_krvip

건설교통부와 서울시는 강남 재건축시장의 안정을 위해 재건축 용적률을 완화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건교부와 서울시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2종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200%에서 250% 3종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250%에서 300%로 완화하려는 서울시 의회의 움직임은 주택시장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는만큼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되지 않도록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와 서울시는 또 2종 일반 주거지역의 평균층수를 20층 수준으로 완화하라는 서울시 의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