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태풍 재난 지역서 유무선전화·인터넷·IPTV 감면”_베타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 음성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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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과 차바 태풍으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구역의 주민들이 각종 통신요금을 감면받게 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부 국정감사에서 "휴대전화는 1회선당 1만2천500원을 감면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또 인터넷·IPTV·인터넷 전화를 포함한 유선 전화에 대해서는 통신사 등과 논의해 구체적인 감면 계획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