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괴한 침입, 2명 사상 _웹캠으로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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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시 40분 쯤 인천시 가정동 39살 박모 씨의 집에 복면을 쓴 사람이 침입해 박 씨에게 금품을 요구하다 박 씨와 아들 12살 김모 군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박 씨는 목 등을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아들 김 군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의 딸 18살 김모 양은 당시 방안에 있었지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웅크리고 있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은 단순 강도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나 면식범일 가능성도 배제하고 않고 키 160센티미터에 흰색 계통의 점퍼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