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평균 임금 10만9천원…상반기보다 3.7%↑ _포커를 하자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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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설인력의 평균 임금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올해 하반기에 적용될 건설업의 임금실태를 조사한 결과, 140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10만9천330원으로 올 상반기보다 3.7% 상승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일반공사직종이 10만 천 5백원으로 4.2% 상승했고, 문화재 직종은 4.6%, 원자력 직종은 1.2%가 올랐습니다. 건설공사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보통인부와 형틀목공, 철근공의 임금은 각각 6만3천5백원과 9만7천6백원, 10만6천2백원으로 상반기 대비 각각 4.9%와 1.0%, 5.4%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