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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억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63살 김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달 23일 새벽 경북 영천시 완산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진열대에 있던 순금 목걸이 등 4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범행 전날 금은방을 찾아가 경비시설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금품을 턴 뒤에도 흔적을 없애기 위해 발자국과 지문까지 물로 닦아 없애는 등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