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北 인권특사 활동예산 책정 _돈 더 많이 버는 나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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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는 지난 20일 통과시킨 내년도 종합세출법에 북한 인권법에 따라 곧 임명될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활동비로 100만달러와 북한 인권 관련 국제회의 개최비로 200만달러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예산법은 또 대사급의 인권특사를 현직 국무부 관리가 겸직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전담자를 임명하도록 했다고 의회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인권법에 규정된 연간 최고 2천400만달러의 북한인권 증진 활동 예산은 내년초 추가 예산심의 때 책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