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광고비 1위 삼성전자” _산타카타리나 베토카레로 월드파크_krvip

“지난해 방송광고비 1위 삼성전자” _베토 감자 쿠리티바_krvip

지난해 방송광고비를 가장 많이 쓴 대기업은 삼성전자로 하루 평균 3억 원의 방송광고비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지난해 기업별 방송광고비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천 백 30억 원을 지출해 1위를 차지했으며, 6백 38억 원을 쓴 SK텔레콤과 5백 73억 원을 집행한 LG전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삼성전자의 광고비 집행액은 지난 2003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업체들의 광고비는 전반적으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