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불가리아군 사인 미군과 의사소통 부재” _보이지 않는 잉크 포커 카드_krvip

“이라크 불가리아군 사인 미군과 의사소통 부재” _부자 사상가가 진짜 돈을 번다_krvip

지난 주 이라크 주둔 불가리아 군 병사 1명이 미군 오인 사격으로 숨진 원인은 미군과 불가리아군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니콜라 콜레프 불가리아 육군 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콜레프 참모총장은 미군과 불가리아군은 사고 당시까지 서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