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울 연희동에 있는 민자당 강성모 의원 사무실에 서총련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3당 합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린뒤 화염병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나 유리창 2장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6시쯤에는 서울 종로3가 노동부 서울지방 노동청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20여 명이 화염병 10여 개를 던져 유리창 3장이 깨지고 건물 일부가 불에 그을렸습니다.
이규원 앵커 :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울 연희동에 있는 민자당 강성모 의원 사무실에 서총련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3당 합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린뒤 화염병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나 유리창 2장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6시쯤에는 서울 종로3가 노동부 서울지방 노동청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20여 명이 화염병 10여 개를 던져 유리창 3장이 깨지고 건물 일부가 불에 그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