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소장파 `北 인권법 우려 서한' 전달 유보 _사법 법의학 베타 과정_krvip

與 소장파 `北 인권법 우려 서한' 전달 유보 _유지 보수 장난감 베토 카레로_krvip

열린우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지난 7월 미국 하원을 통과한 북한 인권법안과 관련해, 이 법안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측에 전달하려던 계획을 유보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봉주의원은 한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당 지도부의 설득을 받아들여 일단 서한 전달 계획을 연기했다면서 앞으로 당내 중진의원들과 계속 의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들은 당초 오늘 오전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의원 22명이 서명한 북한 인권법 관련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