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판교 분양 차질없이 이뤄져야” _소로카바의 포커_krvip

열린 우리당 박상돈 제 4정책조정위원장은 판교 신도시의 분양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정부 측에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돈 위원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성남시와 민간건설업체가 기반공사의 발파 방식 등을 둘러싸고 평당 분양가에서 30만원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며 건설교통부에 오늘까지 성남시와 협의를 마쳐 내일로 예정된 민간분양 청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