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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처음으로 포유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감염 위험은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독일 공영 ARD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RD는 독일 국영 질병통제기관인 로버트 코흐 연구소의 라인하르트 쿠르트 소장의 말을 인용해 치명적인 AI 변종 바이러스인 H5 N1에 감염된 고양이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에서는 북부 뤼겐섬의 고양이 사체에서 H5N1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인간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일 당국은 고양이 사체에서 발견된 H5N1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 조사를 통해 이 AI 변종 바이러스가 아시아에서 발견된 것과 같이 인간에게 전염 가능한 성질을 가진 것인지를 밝혀낼 것이라고 ARD 방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