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제조.판매 6명 검거 _포커 테이블 판매_krvip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가짜 휘발유 15억 원 어치를 만들어 판 광주시 계림동에 사는 30 살 김 모 씨 등 6 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장성군 삼계 농공단지에 공장을 차려 놓고 솔벤트와 톨루엔을 섞은 시가 15억 원 상당의 가짜 휘발유 170만 리터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업주의 뒤를 쫓는 한편, 붙잡힌 김 씨 등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