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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4주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번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24일 오전 기준으로 -0.71%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코스피200 인덱스펀드 수익률이 -1.11%로 손실 폭이 가장 컸다. 일반주식펀드도 0.53%의 손실을 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1.84%의 수익을 올렸다. 배당주식펀드 수익률은 0.12%로 집계됐다.

이번주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가 1.4% 하락하고 코스닥지수가 2.1% 상승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혼합형펀드 중에서는 주식 비중이 큰 일반주식혼합펀드가 0.27%의 손실을, 채권 비중이 큰 일반채권혼합펀드가 0.01%의 수익을 냈다.

미래에셋TIGER중국소비테마상장지수(주식)의 수익률이 5.79%로 가장 높았다. KStar코스닥엘리트30상장지수(주식)(4.11%), 동양FIRST스타우량상장지수(주식)(3.94%), 한국투자KINDEX코스닥스타상장지수(주식)(3.85%), 미래에셋TIGER코스닥프리미어상장지수(주식)(3.69%)가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채권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0.22%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중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이 0.29%로 가장 높았고 일반채권펀드(0.17%), 우량채권펀드(0.17%), 하이일드채권펀드(0.13%), 초단기채권펀드(0.06%) 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0.90%로 한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유형별로는 기초소재 섹터펀드 수익률이 3.60%로 가장 높았다.

인도주식펀드(1.80%), 에너지섹터펀드(1.66%),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1.54%), 소비재섹터펀드(1.48%)가 뒤를 이었다.

지난주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헬스케어섹터펀드의 수익률은 -0.69%로 저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