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민주연맹 총회, ‘북한 인권 개선 촉구’ 성명 채택 _내기 승리 다운로드_krvip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세계 41개국 보수 정당 대표가 참석한 국제민주연맹 IDU 서울 당수회의는 오늘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국제민주연맹은 성명에서 조직적이고 중대한 인권 침해가 북한에서 계속 자행되는 것을 깊이 우려한다며 유엔 총회에서 북한 인권보고서를 채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등 각국 보수 정당 대표단 12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