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디훅 초교, 총기참사 3주 만에 수업 재개_조회당 수익 창출_krvip

지난해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한 코네티컷주의 샌디훅 초등학교가 사건 발생 3주 만에 수업을 재개한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총기 난사 당시 생존한 학생들이 현지시간 3일부터 뉴타운 인근의 먼로 지역에 있는 초크힐 중학교로 다시 등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닛 로빈슨 뉴타운 교육감은 이 중학교의 건물 일부를 샌디훅 초등학교 건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