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직 우체국 직원, 5명 사살 후 자살 _포커용 카드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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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0대 여성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160킬로미터지점 골레타 카운티 우편물 분류소에서, 이곳에서 일한 적이 있는 44살의 여성이 권총을 들고 난입해 5명을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시 분류소에는 모두 95명이 근무하고 있었고 총소리가 나자 대부분 소리를 지르며 건물 밖으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정신적 장애로 퇴사한 적이 있음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