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로비스트 김모 씨 구속 _베테 세메스는 어디 있지_krvip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굿모닝시티가 한양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에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열 씨로부터 한양의 건설업 면허 회복을 위해 건교부에 로비를 하고 한양을 빨리 인수하도록 주공측에 로비를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3차례에 걸쳐 9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