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협의회 2차 시국선언 _크기와 측정 빙고_krvip

국가비상대책협의회 2차 시국선언 _체커를 플레이하고 승리하는 방법_krvip

전직 국무총리와 보수단체 대표 등 보수인사 150여 명으로 구성된 국가비상대책협의회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2차 비상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UN이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정부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고집하고 있다며, 대북지원사업의 즉각 중단과 노무현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김상철 전 서울시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